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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모두의 장터’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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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 기자

승인 : 2021. 11. 22.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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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와 소비자를 이어주는 안전하고 행복한 농특산물 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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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일 경천섬 일원에서 생산자와 소비자를 이어주는 농산물 직거래장터 ‘모두의 장터’ 행사장 모습/제공=상주시
경북 상주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은 20~21일 양일간 상주의 대표 관광지인 경천섬 일원에서 생산자와 소비자를 이어주는 농산물 직거래장터 ‘모두의 장터’를 열었다.

22일 상주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을 통해 사업의 기회를 부여받은 먹거리 아이디어 단체들이 참여했으며 소비자에게는 상주 먹거리에 대한 신뢰를 형성하고, 생산자는 직접 수확한 농·특산물을 판매하고 홍보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이날 장터에는 8개 단체가 사과, 배 등 제철 과일, 무청 시래기, 파, 우엉, 버섯, 도라지 등 채소뿐만 아니라 상주 농·특산물 원료를 이용한 가공품 등을 선보였다.

특히 아동요리 식생활 교육, 달고나 만들기 등 체험, 할머니가 직접 만든 손두부 무료 제공 등은 아이들과 함께 경천섬 관광지를 찾은 가족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모았다.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이다. 지역 먹거리의 생산, 유통, 소비 등을 하나의 선순환 체계로 묶어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지역민들에게 공급하고자 하는 지역 먹거리 종합 계획인 ‘푸드플랜’의 성공을 위해 2019년 이후부터 4년간 70억원(국비 49억원, 지방비 21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민·관 협치사업으로 진행 중이다.

노명희 단장은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은 상주푸드플랜의 마중물로서 모두의 장터사업을 포함해 건강한 지역 먹거리 순환체계를 구축하고 농촌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창의적인 사업발굴과 함께 민간 참여 활동조직을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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