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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지난 5월 노측 요구안이 접수된 이후 8월부터 11월까지 총 4차례의 정기교섭과 실무협의를 통해 이루어졌다.
협약을 통해 시와 노조는 단체교섭 요구안 121개 항목 중 수정·통합·삭제 등 조율과정을 통해 총 115개 항목에 대해 최종 합의했다.
특히 자녀 또는 배우자 군 입영 시 1일 휴가 보장, 유급 안식휴가 확대, 경조사 특별휴가 조례 개정, 6급 무보직 보직 부여 인사시스템 개선, 조합 간부 인센티브 부여 등 직원 근로조건 개선과 복지향상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 진전·개선되는 성과를 보였다.
김상돈 시장은 “노사가 함께 많은 고민과 노력으로 이루어낸 이번 협약 내용들이 조속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대화와 협상을 통한 상호이해 증진으로, 경직되고 정체돼 있던 공직문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용태 위원장은 “시정 동반자로서 상생의 마음으로 조합원 복지와 권익향상, 직원 누구나 자긍심을 느끼며 일하기 좋은 직장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