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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배달특급’ 4개월만 매출 누계 66억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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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1. 11. 23.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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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매출 70%, 용인와이페이 통해 결제
배달특급
‘용인 배달특급’ 홍보물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후발주자인 ‘용인 배달특급’이 지역화폐 인센티브 제공과 함께 독자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면서 4개월여 만에 매출 누계액이 66억원에 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용인시와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에 따르면 지난 6월 14일 서비스를 시작한 용인배달특급의 가맹점수는 3052곳(10월 31일 기준)이다. 4개월여 만에 매출 누계액도 66억1100여만원(10월 31일 기준)에 이른다.

전체 매출액 66억1100여억원 중 용인와이페이를 통한 결제금액이 47억2300여만원으로 전체 매출의 3분의 2가 넘는다.

지난 10월 3일, 용인배달특급이 일매출 1억5708만여원을 기록하며 배달특급을 도입한 도내 27개 지자체 중 일매출 최고 금액을 경신했다.

최고 매출액을 기록했던 지난달 3일은 용인시가 정한 ‘특급의 날’이다. 시는 매달 3일을 ‘특급의 날’로 지정해 2만5000원 이상 결제시 1만원의 쿠폰을 지급하고 있다.

이 외에도 용인배달특급 신규가입시 1만원 쿠폰을 발행하는 ‘신규가입 추천인 코드’프로모션, ‘첫 주문고객 1만원 할인 쿠폰’과 ‘지역화폐 결제시 5% 할인 프로모션’, 1만2000원 이상 결제시 배달비 최대 3000원을 할인해 주는 ‘배달비 지원’ 프로모션, 지역화폐 앱을 통한 결제시 2000원(용인시 착한소비 쿠폰)을 할인해 주는 ‘지화자! 지역화폐 앱 착한소비쿠폰’ 프로모션 등이 있다.

경품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이달에는 용인와이페이로 1회 이상 주문 고객은 자동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한다. 비스포크제트 청정스테이션패키지, 갤럭시Z플립3 5G 등 다양하다. 11월 경품 프로모션은 지난 15일 종료돼 오는 30일 추첨한다.

시는 올해 모집한 가맹점 3052곳 대비 내년에 66%를 새롭게 확보해 가맹점 수 5000여 곳을 목표로 설정했다.

또 이용자 확대를 위해 용인와이페이 결제 시 할인혜택 쿠폰 규모를 늘린다. 최고 3000원의 배달비를 지원해주는 ‘배달외식비 지원’프로모션을 월 최대 2만 건의 주문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명절과 공휴일 쿠폰 등 소비자 맞춤형 마케팅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용인 배달특급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커지면서 용인 배달특급 가맹점이 크게 늘고 있다”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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