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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용인시와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에 따르면 지난 6월 14일 서비스를 시작한 용인배달특급의 가맹점수는 3052곳(10월 31일 기준)이다. 4개월여 만에 매출 누계액도 66억1100여만원(10월 31일 기준)에 이른다.
전체 매출액 66억1100여억원 중 용인와이페이를 통한 결제금액이 47억2300여만원으로 전체 매출의 3분의 2가 넘는다.
지난 10월 3일, 용인배달특급이 일매출 1억5708만여원을 기록하며 배달특급을 도입한 도내 27개 지자체 중 일매출 최고 금액을 경신했다.
최고 매출액을 기록했던 지난달 3일은 용인시가 정한 ‘특급의 날’이다. 시는 매달 3일을 ‘특급의 날’로 지정해 2만5000원 이상 결제시 1만원의 쿠폰을 지급하고 있다.
이 외에도 용인배달특급 신규가입시 1만원 쿠폰을 발행하는 ‘신규가입 추천인 코드’프로모션, ‘첫 주문고객 1만원 할인 쿠폰’과 ‘지역화폐 결제시 5% 할인 프로모션’, 1만2000원 이상 결제시 배달비 최대 3000원을 할인해 주는 ‘배달비 지원’ 프로모션, 지역화폐 앱을 통한 결제시 2000원(용인시 착한소비 쿠폰)을 할인해 주는 ‘지화자! 지역화폐 앱 착한소비쿠폰’ 프로모션 등이 있다.
경품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이달에는 용인와이페이로 1회 이상 주문 고객은 자동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한다. 비스포크제트 청정스테이션패키지, 갤럭시Z플립3 5G 등 다양하다. 11월 경품 프로모션은 지난 15일 종료돼 오는 30일 추첨한다.
시는 올해 모집한 가맹점 3052곳 대비 내년에 66%를 새롭게 확보해 가맹점 수 5000여 곳을 목표로 설정했다.
또 이용자 확대를 위해 용인와이페이 결제 시 할인혜택 쿠폰 규모를 늘린다. 최고 3000원의 배달비를 지원해주는 ‘배달외식비 지원’프로모션을 월 최대 2만 건의 주문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명절과 공휴일 쿠폰 등 소비자 맞춤형 마케팅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용인 배달특급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커지면서 용인 배달특급 가맹점이 크게 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