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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환경감시단, 환경오염 취약지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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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 기자

승인 : 2021. 11. 23.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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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환경감시체계 구축으로 환경오염 완전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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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환경감시 특별점검단이 단속에 나서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제공=상주시
경북 상주시는 환경감시 특별점검단을 구성해 공성면 일대를 중심으로 환경오염행위 특별 단속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폐기물 불법 투기·소각, 가축분뇨(퇴비) 무단 적치 등 환경오염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 읍·면·동별 10여 명으로 환경감시단을 구성해 주기적으로 단속 및 계도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환경 오염 물질 배출시설, 축사, 시설하우스 등이 밀집되어 있는 환경오염 취약지역의 경우 읍면동 환경감시단과 연계해 20여 명의 환경감시 특별점검단을 편성하고 집중 단속에 나선다.

이번 활동에서는 쓰레기 무단 투기, 시설하우스 연료탱크·가축분뇨의 부적정한 관리로 인한 수질 오염 및 악취 발생 등 환경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공성면 이화리, 거창리, 영오리 3개 마을을 방문해 환경 오염행위를 집중 점검하고 환경지킴 가이드 안내문을 배부하며 환경 오염원의 적절한 관리를 당부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환경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처하는 환경감시단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상주시의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 오염행위 차단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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