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상주약감포크, HACCP 축산물 가공공장 준공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1123010013887

글자크기

닫기

장성훈 기자

승인 : 2021. 11. 23. 15:5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70여억원 투자, 80여 명 채용해 내달 초 가동
clip20211123133437
㈜상주약감포크 HACCP 축산물 가공공장 준공식에서 주요 내빈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제공=상주시
경북 상주시 축산물 전문 가공업체 ㈜상주약감포크와 상주시는 23일 낙동면 상촌리 소재 신사옥 전정에서 HACCP 축산물 가공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김익헌 대표이사, 강영석 상주시장, 정재현 시의회 의장, 남영숙 경북도의원, 안창수·김태희 시의원, 권택형 상주상공회의소 회장 및 낙동 면민이 참석했다.

이번 준공식은 지난해 7월 8일 시와 체결한 투자협약(MOU)의 결실로 ㈜상주약감포크가 70여억 원을 투자해 부지 1만973㎡에 건축 면적 2405㎡ 신사옥과 HACCP 가공공장, 사무실 및 구내식당 등을 신축했다. 회사 측은 지역 인재를 중심으로 80여 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하고 다음 달 초 가동한다는 계획이다.

상주시에 본사를 둔 냉장육 가공·유통업체인 ㈜상주약감포크는 2016년 상주시·경북대와 산학 협력으로 상주 특산품인 감을 첨가한 사료를 먹인 특허 브랜드 ‘감 먹은 돼지’를 개발한 바 있다. 철저한 위생관리와 표준화된 가공공정, 엄격한 품질관리로 우수한 품질의 돼지고기를 전국으로 유통하고 있다.

김익헌 대표이사는 “공장 신축을 결정하고 준공하기까지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강영석 상주시장님과 경북도·상주시 관계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상주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우수한 약감포크 돼지고기를 전국에 널리 알리는 것은 물론 창출된 이익으로 지역 사회 공헌에 더욱 힘쓰는 기업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약감포크·상주시 간 투자협약의 결실인 축산물 가공공장 준공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번 공장 신설을 통해 축산물 가공 분야에서 업계 선두주자로 우뚝 서기를 바란다”며 “상주시도 상주약감포크가 지역 사회와 함께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장성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