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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은 모노레일 차량 작동 및 시설 관련 전반에 걸쳐 12개 항목을 집중 점검함으로써 궤도시설의 안정성 유지와 운행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에 목적이 있다.
또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한 비상대피훈련도 함께 실시한다.
정기점검 외에도 모노레일은 고객 안전을 위해 정기 휴장일인 매주 월요일을 ‘안전점검의 날’로 지정해 선로, 차량 등 전 시설에 대한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매일 업무 시작에 앞서 모든 차량의 시운전을 거친 후 운영하고 있다.
금옥경 이사장은 “이번 점검으로 직원 모두가 안전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항상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지속적인 안전점검과 시설 개선을 통해 고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산모노레일은 빨라진 일몰시간과 산불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동절기 운영시간을 단축하고 부대시설은 휴장한다. 모노레일은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탑승시간을 기존 단축 운영하고, 숲속캠핑장, 모험시설, 레일썰매장은 내년 3월까지 휴장에 들어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