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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23일 소아·청소년 감염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만 12~17세 사전예약 기간을 연말까지 늘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전면등교가 시작된 만큼 안전한 생활을 위해 접종에 참여해 달라고 권고했다.
홍정익 추진단 예방접종관리팀장은 “접종을 할까 말까 고민하는 분이 있어서 기회를 더 열어놔야 하겠다는 측면에서 추가 예약을 진행하고, 더 많은 분이 접종할 수 있게 진행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홍 팀장은 “소아·청소년에서 확진자 비중이 늘어나고 있고, 집단감염도 학교·학원 등 교육 시설에서 발생하고 있어 접종 기회를 더 부여할 필요가 있겠다고 생각했다”며 “학업 결손, 건강상 피해가 없도록 관련 내용을 안내하고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
예약은 사전예약 홈페이지나 콜센터(1399) 등에서 할 수 있으며, 1차 접종일은 이달 29일~내년 1월 22일 사이로 지정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