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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상 고창군수, 국가예산확보위해 ‘국회 다시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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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1. 11. 24.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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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군수, "설득하고 또 설득하고...지역 현안해결·국가예산확보 '가시적 효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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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상 고창군수(오른쪽 안쪽)가 23일 신영대 국회의원을 만나 국가예산사업을 건의하고 있다./제공 = 고창군
유기상 고창군수는 국회의 내년도 예산 심사가 막바지에 다다르는 가운데 지역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국가예산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24일 고창군에 따르면 전날 유 군수는 국회를 찾아 신영대 예산결산위원을 비롯한 국회 예결위원들과 기획재정부 예산실 간부 등 국회·정부 예산심사 관련 핵심인사들을 만났다. 지난 9일에 이어 열흘새 2번째 국회방문으로 설득에 설득을 더하고 있다.

유 군수는 신영대 예산결산위원회 위원을 만난 자리에서 △노을, 생태 갯벌 플랫폼 조성사업 △흥덕·부안 공공하수처리장 증설사업 등 군 중점 추진사업의 예산 반영에 적극적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 국회 예산결산위원 의원실을 방문해 예산심의 막바지 과정에서 △명사십리지구 연안정비사업 △고창 공공하수처리장 증설사업 등 군 사업들이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다.

또 국회에 예산안 최종 반영을 위해서는 기재부 증액동의가 필수적인 만큼 강완구 사회예산심의관과 허승철 국토교통예산과장에게 사업의 필요성 등을 설명하고 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유 군수는 “고창군 삶의 질 향상과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해 건의한 현안사업 예산이 꼭 반영되도록 하겠다”며 “국회 예산 심사가 마무리되는 12월까지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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