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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는 ‘당정동 노후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 개발구상 중간보고회를 갖는 등 정비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노후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 개발구상·타당성조사 용역은 지난 2019년 11월 국토교통부의 노후 공업지역 시범사업에 선정된 당정동 옛 유한양행부지 일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의 개발구상 수립 용역이다.
지난 23일 열린 중간보고회는 현재까지 수립된 개발구상에 대한 보고와 함께 경기도와 군포시, 군포도시공사, LH 간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제시된 의견은 개발구상에 추가검토·반영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내년 상반기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면 2023년 착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공업지역 재정비의 기본방향을 정하기 위한 ‘2030 군포 공업지역 기본계획’도 수립하고 있다.
공업지역 기본계획은 전체 공업지역의 관리·활성화에 관한 정책방향을 결정하는 일종의 도시기본계획으로, 이달 3일 공업지역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에 착수한 가운데 2022년 11월 기본계획 확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노후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이 일정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군포의 지역적 특성을 충분히 반영한 공업지역 기본계획의 조기 수립을 통해 군포 공업지역이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기본방향을 제시, 공업지역 내 정비사업 활성화를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