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군포시 당정로 시장, 군포1호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지역경제 활성화 견인차 역활 기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1124010014367

글자크기

닫기

엄명수 기자

승인 : 2021. 11. 24. 10:2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군포시 제1호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된 당동로시장
군포시 제1호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된 당동로시장. /제공=군포시
경기 군포시는 ‘당정로 시장’이 군포 1호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돼 지역 상권활성화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포시는 최근 골목형 상점가 활성화 심의위원회를 열어, 당동우체국 인근 상권 밀집지역인 ‘당동로시장’을 군포시 제1호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24일 밝혔다.

골목형 상점가는 2000㎡ 이내 면적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30개 이상 밀집해 있어야 하며, 상권 내 상인의 3분의2 이상, 토지주와 건물주의 2분의1 이상의 동의와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정된다.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된 상권은 시설개선과 마케팅 등의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으며,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당동로시장이 1호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됨에 따라, 자생력 확보 발판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20년 12월 ‘군포시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지난 18일 당동로시장의 골목형 상점가 지정 신청과 심의를 거쳐 해당구역을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





엄명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