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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는 안양천변 구군포교∼호계대교 약 2.4km구간 산책로 정비를 최근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호계동 일원 산책로를 4.5m로 확장하고 바닥면은 칼라아스콘으로 재포장 하는 등 말끔하게 정리했다.
특히 이곳 산책로는 중앙선과 횡단용 노면을 표시하고 보행전용 공간을 분리해 전반적으로 안전성과 편리성을 갖추는데 중점을 뒀다.
또 시는 4억여원을 들여 안양천 지류인 수암천 율목3교∼금용교 0.43km구간 천변 산책로 신설 공사를 이달 초 마무리했다.
이 구간은 수암천의 산책로가 끝나는 지점에서부터 연결, 폭 2.5m규격의 보행과 자전거길 겸용으로 개설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자전거 하이킹 매니아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이라며 “하천 변 산책로 정비와 신설을 꾸준히 이어나가 안양천을 세계적 명소로 꾸미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