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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의 아름다움을 담아내기 위해 진행한 이번 공모전은 작년 1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대부도를 비롯해 안산9경, 안산의 자연·역사·축제·행사 등을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을 공모했다.
공모에는 총 203명이 참여해 746점의 작품을 출품했으며, 특히 안산시를 제외한 관외 거주자 작품이 349점이나 접수하는 등 전국 사진 애호가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시는 지난 6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다목적홀에서 심사를 실시한 결과 금상에 대부도 탄도 누에섬을 배경으로 한 ‘누에섬 가는 길’을 선정했다.
또 은상에는 ‘동주염전’과 ‘호수공원 자전거길’을, 동상에는 ‘둘이 걸었네’, ‘메타길’, ‘청정한 도시 안산’을, 가작에는 ‘벚꽃 라이딩’, ‘야경’, ‘안산문화원 초가설경’, ‘동심’ 등 총 10점을 선정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안산의 아름다움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사진전을 마련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참가자 분들의 사진 한 장 한 장이 시의 소중한 기록이자 역사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