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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추위야”…G9, 겨울 외투 판매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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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나 기자

승인 : 2021. 11. 24. 18:11

잡화·신발 최대 4배 이상 ↑
[이미지1] 패딩_G9제공
제공=G9
연말 대목을 앞두고 온라인몰에서 겨울 의류 및 잡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겨울 날씨가 찾아온데 이어 위드 코로나 시행과 함께 외출·대면 모임이 늘어나면서다.

G9에 따르면 최근 겨울 용품 판매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G9가 지난 한 달(10/22~11/21) 기준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상품을 분석한 결과, 남성용 패딩점퍼는 168%, 야상·사파리는 27%, 무스탕·가죽자켓은 12% 판매량이 늘었다. 바람막이점퍼와 코트도 각각 50%, 11%씩 증가했다. 여성용 코트는 2배 이상(103%) 올랐고 야상·사파리점퍼도 35% 신장했다.

겨울 잡화와 신발 판매량도 증가했다. 털·방울모자는 109%, 귀달이모자는 3배 가까이(181%) 올랐다. 니트머플러는 29%, 숄·망토는 3배(200%) 증가했다. 울·니트양말(100%), 가죽장갑(83%), 니트장갑(46%), 터치장갑(71%) 등도 고루 신장했다.

털운동화는 370%, 털슬리퍼 197%, 털부츠는 63% 더 판매됐다. 앵클부츠는 2배 이상(107%) 올랐고 패딩부츠는 43%, 부츠·방한화는 60% 증가세를 보였다.

G9에서 판매하는 대표 겨울 상품으로는 ‘컬럼비아 남성 옴니히트 경량 구스 패딩 다운’, ‘프로젝트M 남성 에코퍼 무스탕 점퍼’, ‘노스페이스 바람막이 프로쉴드 자켓’, ‘나이스클랍 벨티드 오픈 핸드메이드 코트’, ‘아이잗바바 폭스후드 모피 트리밍코트’ 등이 있다. ‘캡텐 아가타 뽀글이퍼 귀달이 턱끈방한캡’, ‘플라스틱아일랜드 니트 숄 머플러’, ‘레노마 커버 스마트터치 남성 니트 장갑’, ‘무크 여성 털부츠 블랙’ 등 잡화와 신발도 인기다.

G9 관계자는 “위드 코로나 시행과 함께 모임이 늘어나는 연말이 다가오며 겨울 외출복을 마련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패딩, 무스탕, 코트 등 외투와 함께 모자, 장갑, 부츠 등 겨울용 잡화의 수요가 전반적으로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김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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