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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재부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특히 그는 “중앙·지자체의 4분기 재정집행 상황(정부소비투자 66조원 계획)을 이번 주 중 종합점검해 연말까지 지연에 따른 미집행, 불필요한 이불용이 없도록 해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홍 부총리는 “연말까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 지수 추진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MSCI는 미국의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사가 작성해 발표하는 글로벌 주가지수로 세계적인 펀드들의 투자 기준이 되는 국제 벤치마크다. 현재 신흥국으로 분류된 우리나라 증시가 선진국으로 편입되면 외국인의 투자가 확대되는 효과를 낼 수 있다.
내년 경제정책 방향에 대해서는 “내년이 이번 정부의 마무리와 다음 정부의 시작이 함께하는 해인 만큼 이런 상황에 맞는 최적의 정책 방향과 콘텐츠를 강구해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