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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실장은 25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2세미나실에서 열린 ‘K-스마트팜 성공방식과 향후 과제는’ 정책포럼에서 ‘빅데이터 기반 처방농법 및 스마트팜 최신 기술’ 주제발표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우선 정 실장은 현재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팜은 데이터가 부족하며 센서가 정확하지 않고 컨설팅 전문인력이 부족한 한계가 있음을 지적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그는 “많은 양의 데이터 축적으로 데이터 정확성을 강화하고 센서 측정 기술 고도화와 함께 컨설팅 보편화 기술을 개발했다”며 “이를 토대로 최적 처방 농법 적용 온라인 컨설팅을 서비스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린랩스는 농작물에 대한 빅데이터를 수집해 경제성을 분석한다. 구체적으로 10년간의 데이터를 토대로 토마토, 파프리카, 애플수박 등 작물에 대해 대형·중소형으로 나눠 12개 분석 템플릿을 구성했다. 더욱이 작물별 시장가격을 3년간 평균가격을 도출해 광량을 베이스로 한 생산량 분석 등도 함께 하고 있다.
정 실장은 “오프라인 컨설팅은 비용 부담이 크고 컨설턴트 수도 제한적이며 농가간 거리 등의 한계가 있어 컨설팅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농민이 적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오프라인 컨설팅의 온라인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이날 주제발표에서 정 실장은 수익성을 개선시킬 수 있는 식물공장, 집 그로우(ZIP GROW) 등 스마트팜 최신 기술도 소개했다.
정 실장은 “식물공장은 품종별 최적 환경 레시피를 개발·탑재했기 때문에 초보농도 쉽게 운영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집 그로우는 단위면적당 효율을 높이기 위한 방식으로 수직형 수경재배 타워로 제한된 공간에서 단위 면적 당 생산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정 실장은 일반인도 가정에서 작물을 재배할 수 있는 방식도 말했다. 그는 “위에는 공기정화식물을 기르는 그린웰, 그 아래는 수조에서 수경 방식으로 식물을 키우는 아쿠아포닉스를 두는 신재배 기술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