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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는 오는 29일부터 5일간 누에섬전망대, 체육관, 야외체육시설 등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 29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시설물의 균열·침하·누수, 옹벽·석축·배수로·환기구 손상 점검, 균열게이지 계측, 전차점검 대비 조치여부 등 한파에 대비한 건축과 토목 분야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점검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 조치하고 결함이 발견된 시설에 대해서는 보수 계획수립과 집중관리를 통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계획이다.
서영삼 사장은 “폭설에 의한 구조물 붕괴와 같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점검을 철저히 하도록 할 계획”이라며 “더 안전한 환경에서 시민들이 생활하고 휴식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