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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돈 의왕시장, 6개 동 시민과의 대화 성공적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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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1. 11. 28.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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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1)사진-시민과의대화(3)
의왕시는 하반기 시민과의 대화를 청계동을 마지막으로 지난 26일 마무리했다. /제공=의왕시
김상돈 경기 의왕시장이 시민과 소통하기 위해 진행한 ‘시민과의 대화’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위드 코로나 전환으로 2년만에 재개된 이번 시민과의 대화는 지난 22일 고천동을 시작으로 26일까지 6개 동을 순회하며 시민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 시장은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그 동안의 시정 추진사항 설명하고 주민들로부터 지역의 현안과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주요 시민 건의사항으로는 나대지 화단조성, 게이트볼, 족구장 등 체육시설 조성, 청소년 놀이·문화 공간 마련, 화물차량 등 공영주차장 조성, 가로수·산책로 등 공원녹지 정비, 왕곡천 등 하천주변 정비, 재건축·재개발지역 공사피해 최소화 요청, 내손동 예비군 훈련장 이전 문제 등이 다뤄졌다.

또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GTX-C 노선, 인덕원~동탄선, 월곶~판교선 진행과 관련해서도 많은 대화가 오고갔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시정발전을 위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듣고 공감대를 나눌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시민불편 해소는 물론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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