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문경약돌한우먹는날 행사 성황리 폐막...올해 매출 65억원 달성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1129010016769

글자크기

닫기

장성훈 기자

승인 : 2021. 11. 29. 10:5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판매장에서 약 5800만원 매출
올해 3분기까지 매출 65억원 달성
지난해 비교 89% 증가 30억원 추가 판매
clip20211129094702
고윤환 시장과 주요 내빈들이 문경약돌한우로 만든 21종의 먹음직스러운 요리들을 구경하고 있다/제공=문경시
지역경제 활성을 위해 대표 축산물 브랜드 중 하나인 문경약돌한우를 5~20% 할인된 가격으로 할인판매하는 ‘2021년 문경약돌한우먹는날 행사’가 큰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9일 문경시에 따르면 지난 27~28일 양일간 열린 행사는문경대학교와 협업해 문경약돌한우로 만든 21종의 먹음직스러운 요리를 소개하고 시식용 스테이크를 무료로 배부해 문경약돌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문경약돌한우를 이용한 육포다식 및 애견간식 만들기 체험은 양일간 총 4회 진행됐다.

문경약돌브랜드 홍보관은 기존 평면적인 홍보관에서 입체적으로 변화를 줘 시민들에게 보다 새롭게 문경약돌축산물을 소개했다.

문경이 자랑하는 문경약돌축산물을 시작으로 문경약돌한우 농가소개와 2018년부터 운영된 문경약돌축산물 융복합명품화사업단의 발자취를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설문조사를 받으며 문경약돌축산물을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또 전국한우협회문경시지부와 문경축산업협동조합은 어려운 이웃과 나눔을 함께 하고자 각각 300만원과 1000만원상당의 곰탕을 기부했으며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를 통해서 불우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행사기간 중 총 2000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갔으며 문경약돌한우 판매장은 약 58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문경약돌한우는 올해 3분기까지 매출 65억원을 달성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료하면 89%가 증가한 수치이며 30억원을 추가 판매한 것이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행사장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과 안전하고 원활하게 진행 할 수 있도록 협조해주신 한우농가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행사로 문경 경제가 또 한번 활기를 불어 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성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