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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식품기업, 도지사 인증상품 최다(最多) 선정 ‘함박웃음’...한반도 농생명 식품수도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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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1. 11. 29.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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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사 인증상품, ‘농업회사법인청맥(삼백보리절편)/제공 = 고창군
전북 고창군의 최고 식품기업들이 도지사 인증상품에 최다 선정되며 ‘한반도 농생명 식품수도’를 빛내고 있다.

29일 고창군에 따르면 최근 발표된 ‘2022년 전라북도지사 인증상품’에 지역기업 4곳의 우수 제품이 선정됐다. 이는 14개 시·군 중 가장 많은 기업이 선정된 것으로 지역 농생명 식품산업 기반을 탄탄하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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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사인증상품, 질마재푸드영농조합법인(쌀토끼미미의순수한쌀과자퀴노노아옹알이)/제공 = 고창군
주요 제품을 살펴보면 △믿구마 반건조 꿀고구마(해풍영농조합법인) △쌀토끼 미미의 순수한 쌀과자 퀴노아 옹알이(질마재푸드영농조합법인) △삼색 보리절편(농업회사법인 청맥(주)) △천만금 탈수천일염(해리농협 천일염 가공사업소)이다.

이번 도지사 인증상품 선정제품은 내년부터 3년간 인증이 부여되며, 전북우수상품관 입전, 온·오프라인 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정길환 상생경제과장은 “앞으로도 고창의 식품기업이 지역의 우수한 식재료를 가공해 만든 제품들로 우수성을 인정받고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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