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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통시장 70곳서 연말까지 온·오프 할인 이벤트…‘문전성시 특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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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희 기자

승인 : 2021. 11. 29. 10:40

20% 할인·구매액 60% 상당 할인쿠폰 지급
전통시장 통합플랫폼 '내 손 안에 전통시장' 다음달 중순 런칭
(11.29.월석간)전통시장문전성시특판전+포스터
전통시장 제품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는 특판전이 서울시내 70여개 시장에서 연말까지 열린다. /제공=서울시청
전통시장 제품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는 특판전이 서울시내 70여개 시장에서 연말까지 열린다. 시장을 직접 방문하기 힘든 시민들은 온라인 쇼핑플랫폼에서 구매하면 된다.

서울시는 29일부터 연말까지 서울시내 전통시장 곳곳에서 ‘문전성시 특판전’을 개최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특판전은 할인 판매는 기본이며 구매금액별 상품권 증정, 페이백 등 다양한 혜택을 온·오프라인에서 받을 수 있다.

시는 시장상인들의 즉각적인 매출 증대를 돕고,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이 온라인시장에 진출해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부터 다음달 12일까지 20% 할인판매 또는 판매금액 60% 할인쿠폰(1만원이상 구매시 6000원) 등을 지급한다. 쿠팡이츠·놀러와요시장·네이버동네시장장보기·빈손장보기 등 4개 플랫폼에서 진행되며 21개 자치구, 72개 시장이 참여한다.

온라인 구매가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은 ‘우리동네 시장나들이’ 이벤트에 참여하면 된다.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품을 구매한 영수증을 해당 시장 상인회 등에 제출하면 총 구매금액의 최대 20%에 해당하는 쿠폰이나 상품권을 증정한다. 17개 자치구 40개 시장에서 진행된다.

아울러 시는 다음달 중순 전통시장의 다양한 정보와 혜택을 볼 수 있는 통합 플랫폼 ‘내 손 안에 전통시장’을 런칭할 예정이다.

임근래 시 소상공인정책담당관은 “전통시장 문전성시 특판전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러 일으키고, 시민들이 다시 찾고 싶은 사람 냄새 가득한 전통시장이 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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