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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는 최근 ‘안산시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아동참여위원회 합동 발대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시가 추진하는 정책·사업에 아동 당사자와 전문가 등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에는 아동보호자, 아동관련 전문가, 시의원, 관련 공무원 등 20명으로, 아동참여위원회는 유아·초·중·고등학생 등 40명으로 구성됐다.
추진위원회 부위원장에는 안인숙 사회적협동조합 ‘하다’ 대표가, 아동참여위원회 위원장에는 오건우 송호중 학생, 부위원장에 전수희 시곡중 학생이 각각 맡았다.
시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방향 및 전략, 교육과 홍보에 관한 사항 등을 비롯해 아동관련 정책·사업·예산에 대한 토론 등을 위원회와 함께 적극 추진해나가는 한편, 아동참여위원회가 관련 사업도 직접 기획해 추진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윤화섭 시장은 “아동 사업과 관련한 모든 의사결정 과정에 아이들의 의견이 반영되는 사회, 권리가 존중받는 아동친화도시는 전 세계에 당면한 과제”라며 “아동의 삶이 빛나는 ‘아동친화도시 안산’, ‘모두가 행복한 안산’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