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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대규모 통계조사 유공기관 국무총리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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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 기자

승인 : 2021. 12. 01.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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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세 속 국가 통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 인정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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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환 시장(왼쪽 다섯번째)은 ‘2021년 대규모 통계조사 업무’ 유공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고 담당부서 직원들과 기념촬영 했다/제공=문경시
경북 문경시가 통계청에서 주관한 ‘2021년 대규모 통계조사 업무’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1일 문경시에 따르면 이번 국무총리 표창 수상은 2020년 인구주택총조사와 농림어업총조사, 2021년 경제총조사 등 5년 단위로 실시하는 대규모 통계조사의 성공적인 수행으로 국가통계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은 결과다.

문경시 기관상 수상과 함께 통계조사 담당 공무원 4명, 통계조사요원 10명이 기획재정부 장관상 및 통계청장 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시는 지난해와 올해 코로나19의 확산이라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다양한 홍보활동으로 조사대상인 시민의 참여를 유도하고 체계적인 조사를 통하여 조사 결과의 신뢰성을 높였으며 조사 과정에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안전하게 조사를 완료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대규모 통계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신뢰성 있는 통계조사 결과를 정책수립의 기초로 활용하여 문경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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