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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탄소중립’ 생활 속 작은 실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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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 기자

승인 : 2021. 12. 02.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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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실천 과제 ‘샤워시간 1분 줄이기와 아나바다 나눔 실천하기’ 홍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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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실천 운동 이미지/제공=예천군
경북 예천군이 군민 참여 탄소중립 실천 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12월 실천과제로 ‘샤워기간 1분 줄이기와 아나바다 나눔 실천하기’ 홍보에 나섰다.

2일 예천군에 따르면 지난 6월부터 ‘바로 지금, 나부터! 2050 탄소중립’ 슬로건을 내걸고 탄소중립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서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12월은 가정에서 ‘샤워시간 1분 줄이기, 절수형 수도꼭지 사용하기, 한 번에 모아서 세탁하기’와 직장에서는 ‘아나바다 나눔장터 실천하기’를 선정했다.

가정에서 샤워시간을 1분만 줄여도 12리터 물을 절약해 연간 7㎏ 이산화탄소를 줄일 수 있고 절수형 수도꼭지를 사용한다면 약 20%~40% 절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빨래를 최대한 모아 주 1회로 세탁 횟수를 줄인다면 88kg 이산화탄소를 감축할 수 있어 가구당 연간 수도 요금을 약 15만4421원 절약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오래 굳어진 편안하고 안락한 생활에서 탄소중립 생활로 바꿔나가는 것이 어렵겠지만 물 절약 같은 작은 실천으로 하나뿐인 지구를 지킬 수 있다”며 “내게는 쓸모없어진 제품이나 안 쓰는 제품도 누군가에게는 다시 사용하는 자원이 될 수 있으므로 아나바다나눔 장터도 많은 이용 바란다”고 말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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