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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돈 의왕시장, 민선7기 시정운영 시민들로부터 높은 점수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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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1. 12. 02.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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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진)의왕시청 전경(2)
의왕시청.
김상돈 경기 의왕시장의 민선7기 시정운영이 시민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의왕시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티브릿지코퍼레이션에 의뢰해 지난달 12일부터 15일까지 관내 거주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2021년 민선7기 시정만족도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왔다고 2일 밝혔다.

시민 10명 중 8명이 시정운영에 만족한다는 결과다.

이번 조사는 시민소통, 주거환경 만족도, 시정 평가 등 시정 전반에 대해 전화 면접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신뢰수준은 95%, 표본오차는 ±3.09%p이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82.2%가 민선7기 시정운영에 대해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이는 지난해보다 10.1% 상승한 것으로, 지난 2013년 시정만족도 조사를 시행한 이래 최고기록을 경신했다.

또한 시민의견의 시정반영에 대해서도 잘 반영한다는 답변이 지난해 보다 16.1% 상승한 81.5%로 나타났으며, 거주만족도에 대한 긍정평가는 95.7%에 달했다.

시정운영에서 잘한 분야는 도시개발 분야 34.8%, 지역경제 분야 18.3%, 주민참여·소통 분야 10.8% 순으로 나타났으며, 향후 시에서 역점을 두고 추진해야할 분야로는 지역경제 분야 19.9%, 도시개발 분야 18.3%, 복지보건 분야 16.4% 순으로 나타났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올해는 민선7기 숙원사업 해결을 위한 그간의 노력들이 결실을 맺어 GTX-C 노선 의왕역 정차 실현과 내손동 중·고 통합운영 미래학교 설립 확정, 시민회관 건립 확정 등 여러 지역 현안이 성사되는 쾌거를 이룰 수 있었다”며 “시민 여러분이 평가해 주신 점수에 안주하지 않고 더 나은 의왕시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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