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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공예협동조합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로 코로나19로 침체에 빠진 지역 공예업계 활성화와 공예문화 대중화를 위해 마련했다.
주요행사는 △체험관 △판매관 △대학관 △세미나 △특별전시 등으로 구성해 진행한다.
체험관은 관람객에게 공예의 문턱을 낮추고 직접 만들어 소장할 수 있는 무료 공방체험으로 가죽, 도자, 은공예 등 3일간 540여 회 체험을 진행한다. 판매관은 저렴한 가격으로 공예품을 소장할 수 있는 벼룩시장으로 운영한다.
또 대전 공예 관련 학과 학생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대학관, 공예 문화산업 발전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할 수 있는 세미나, 공모전 수상작 및 지역 명장·문화재 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특별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시는 이번 박람회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 공예업계 활성화 및 작품판매, 부대수익 등에 따른 실질적인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약 3000여 명의 전국 공예인 및 관계자, 관람객들이 대전시를 방문해 체류함에 따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철웅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대전지역 공예품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에게 공예문화를 알리는 계기가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지역의 우수한 공예작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판로개척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51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수상작도 박람회에서 만날 수 있다. 개인상 부문에서 국무총리상 등을 수상한 대전지역 작가들의 작품도 전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