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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소방서, 구급대원 분만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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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 기자

승인 : 2021. 12. 03.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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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새 생명 탄생 119구급서비스' 시행에 따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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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소방서
경북 문경소방서는 4층 대회의실에서 ‘2021 새 생명 탄생 119구급서비스’의 시행에 따른 구급대원 분만교육을 실시했다.

3일 문경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새 생명 탄생 119구급서비스 시행에 따른 구급대원 표준지침을 기본으로 산모 응급상황 시 응급분만, 이상상태 발생 시 대처 방법 등 분만 및 산과응급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2020년 1월부터 시행된 ‘새 생명 탄생 119구급서비스’는 임신초기부터 출산이 임박하거나 조산 우려가 있는 임산부, 출산 후 거동이 불편한 임산부 등 모든 임산부를 대상으로 행하여진다.

첫째, 출산 관련 정보를 사전 등록하여 위급한 상황 하에 119신고 시 출동하는 구급대원에게 등록정보가 자동으로 제공되어 신속한 응급처치는 물론 보호자에게도 신고 상황이 자동 전송되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둘째, 사전 등록된 임산부가 출산 예정일에 가족의 도움을 받기 어렵거나 위험한 상황들에 처했을 때 119에 신고하면 대구·경북 지역의 의료기관으로 안전하게 이송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시간 제약 없이 언제든지 119로 전화하면 임산부의 의료 상담이 가능하며, 다문화가정 임산부를 위한 통역 3자 시스템도 제공한다.

김진욱 문경소방서장은 “지역 내 보건소,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관련부서와 협업을 통해 ‘새 생명 탄생 119구급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임산부가 안심하고 안전하게 아이를 낳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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