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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진대회는 해마다 증가하는 음식물쓰레기 처리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주민들의 쓰레기 감량에 대한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관내 94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진행했다.
평가 결과 대명솔채 아파트가 최우수로 선정됐으며, 모락산 동문 굿모닝 힐 아파트가 우수, 청계마을 휴먼시아 2단지 아파트가 장려에 각각 선정됐다.
우수 공동주택으로 선정된 3개소에는 시장표창과 함께 폐기물시설 설치지원금(최우수 400만원, 우수 200만원, 장려 100만원)을 인센티브로 제공한다.
이번 우수 공동주택은 음식물쓰레기 배출량과 감량노력도 평가서를 지난달 17일까지 접수 받아 선정했으며, 평가결과 공동주택 94개소 중 73개소가 감량효과를 나타낸 것으로 나타났다.
김상돈 시장은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확산으로 처리비용 감소와 환경보호에 큰 기여를 할 수 있다”며 “지속가능하며 안전한 친환경 도시를 만드는데 좋은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