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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FC ‘보금자리’ 완성... 선수 숙식·훈련·물리치료 ‘원스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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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1. 12. 06.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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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축구센터 14일 준공식... 260억 투입
천연잔디 경기장 2면에 클럽하우스 조성
체육진흥과-성남축구센터 내 천연잔디 경기장 2면
‘성남축구센터’가 오는 14일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제공=성남시
성남FC 선수들에게 숙식과 훈련·물리치료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할 ‘성남축구센터(축구센터)’가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시에 따르면 260억원을 투입, 시유지인 분당구 정자동 4-12번지 외 1필지 2만9977㎡ 건립된 축구센터는 클럽하우스 건물 1개 동과 천연잔디 경기장 2면이 조성됐다.

클럽하우스는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에 선수들의 숙소와 식당·실내연습장·체력단련실·라커룸·물리치료실·의무실·냉온탕·휴게실 등이 들어섰다.

이와 함께 축구 팬들을 위한 관람 시설과 라운지·83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실내·외 주차 시설도 갖췄다.

시 관계자는 “성남FC 선수들에게 안정적인 훈련환경을 제공해 경기력을 높이고 시민과 하나 되는 명문구단으로 도약하게 될 것”이라면서 “축구센터 시설을 활용해 유소년 축구 꿈나무를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준공식은 14일 오후 2시 성남축구센터 천연잔디 경기장에서 은수미 시장(구단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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