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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모님에게 등 떠민 등하굣길 안전, 국가가 책임지겠다’라는 제목의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공약을 올리며 이같이 말했다.
이 후보는 “등하굣길 봉사활동은 갈수록 학부모들의 스트레스이자 단골 민원”이라며 제안 취지를 설명했다.
이 후보는 어느 학부모가 중고거래 애플리케이션에 올린 ‘히어로를 모십니다’라는 글을 인용, “(교통봉사는) 말이 봉사지 사실상 강제 할당”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교통봉사는) 맞벌이 가구 증가, 육아와 직장의 병행 등 변화된 가족상, 시대상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학부모의 무임 노동에 기댄 말뿐인 봉사활동을 없애고 어린이 안전은 당연히 국가가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이 후보는 사회적 일자리를 활용한 등하굣길 교통안전 강화, 낮은 처우 개선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