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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10일 대전테크노파크서 ‘시민인권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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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12. 07.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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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토크콘서트, 시민참여 스포츠게임 등 다채로운 행사 열려
사진
대전스포츠
대전 시민인권페스티벌 홍모 이미지./제공=대전시
대전시는 제73주년 세계인권의 날을 맞아 오는 10일 오전 10시 대전테크노파크 이노비즈 카페에서 스포츠와 인권을 주제로 한 ‘시민인권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인권위원회대전사무소, 대전체육회 및 장애인체육회, 대전인권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인권 토크콘서트, 제 73차 세계인권선언기념식 및 인권증진유공자 표창, 스포츠 인권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스포츠인권 낭독, 시민참여 온라인게임, 스포츠와 인권을 주제로 한 인권강연회 등으로 진행된다.

대전시청 소속으로 2020 도쿄올림픽에서 태권도 국가대표로 활약한 이대훈 선수(금메달)가 인권 토크콘서트 강사로 나서 스포츠 분야의 인권현실과 개선방안 등에 대해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또 ‘엘리트 체육과 인권’을 주제로 학생선수 출신 인권 전문가 김동혁 대표 초청 강연회도 개최하며 컵을 빠르게 쌓고 내리면서 스피드를 겨루는 스포츠 스태킹 대회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시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현장 참석을 최소화하고 대전인권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참가 신청을 받아 유튜브중개를 통해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지용환 시 시민공동체국장은 “이번 시민인권페스티벌을 통해 생활 속의 인권 존중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내년에도 찾아가는 시민인권보호관제 운영, 인권도서관 운영 등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해 시민 인권감수성 향상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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