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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10일 탄소중립 기업 초청 전략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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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원 기자

승인 : 2021. 12. 08.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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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하는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 /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0일 경제단체 수장과 에너지 부문 기업인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탄소중립 선도기업 초청 전략보고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2050 대한민국 탄소중립 비전’ 선포 1주년을 맞아 마련한 것으로, 탄소중립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 온 기업들을 격려하고 정부의 지원 의지를 밝히기 위한 것이라고 신혜현 청와대 부대변인이 8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기업 측에서는 대한상공회의소의 최태원 회장이 대표로 발언을 할 계획이다. 구자열 한국무역협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 강호갑 한국중견기업연합회장 등도 함께 한다.

또 김기남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회장, 정호영 LG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 정승일 한국전력공사 대표이사 사장 등과 신용문 신라엔지니어링 대표이사 부회장 등 중소기업계 인사들이 보고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신 부대변인은 “탄소중립은 우리 경제의 생존을 위해 반드시 가야 하는 길”이라며 “이번 행사는 기업의 어려움을 경청하고 정부가 함께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장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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