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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범식에는 수원지검 평택지청 박윤석 지청장을 비롯해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평택지역협의회, 평안밀레니엄선도장학재단, 평택시장, 안성시청, 한경대, 한국복지대, 멘토링 대학생 등이 참석했다.
사랑의 울타리는 취약계층 청소년들을 지역 유관기관 및 단체와 함께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 1명당 대학생 2명과 청소년범죄예방위원 2명으로 구성된 멘토단을 지원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평택지청은 청소년들과 유대관계 및 세대 차이 없이 편안하게 대화를 통한 멘토를 지원하기 위해 평택과 안성 대학생 22명을 선발했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거주하는 청소년들 중 지속적인 보호 및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들로 협약을 통해 프로그램에 참여한 각 단체 등의 추천이나 심사를 통해 선발된 청소년들이다.
후원은 삼성전자㈜를 비롯해 엘비세미콘㈜, ㈜나리건설, 서정교회에서 지원한다.
평택지청 박윤석 지청장은 “이 프로그램이 우리 지역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도 운영될 수 있도록 널리 알려지기를 바란다”며 “우리 검찰청과 울타리는 범죄행위로 피의자나 피해자가 될 수 있는 우리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마중물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수원지검 평택지청을 비롯해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평택지역협의회, 평안밀레니엄선도장학재단, 평택시장, 안성시청, 한경대, 한국복지대는 사랑의 울타리 프로그램 참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