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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추황배 품질로 전국 으뜸...전국우리배한마당 큰잔치 최우수품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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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 기자

승인 : 2021. 12. 09.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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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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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서면 석영우씨는 제17회 전국우리배한마당 큰잔치에서 품종별 전국 배 농가 출품 배 품평회에서 최우수 품종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 했다/제공=상주시
경북 상주시 농업기술센터는 경농 미래농업센터에서 열린 ‘제17회 전국우리배한마당 큰잔치’에서 품종별 전국 배 농가 출품 배 품평회에서 외서면 연봉리 석영우씨가 ‘최우수 품종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전국우리배한마당 큰잔치는 우리한국배연구회에서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2021년에는 경농 미래농업센터(나주시)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서는 배 가공식품의 새로운 발견(전남대/남승희 교수), 배 과원 병해충 관리(국립원예특작과학원 배연구소/송장훈 연구사) 세미나 발표와 배 신품종, 가공품, 품평회 출품작 전시 행사, 배 품평회 및 유공자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석씨는 ‘추황배’의 품질 향상을 위해 겨울 전정부터 꽃눈 전정으로 우량 꽃눈을 남기고, 적과도 이른 시점에 해 배의 생장을 촉진토록 했다.

인공수분을 철저히 해서 정형과 생산에 노력하는 한편 시비와 물 관리 등 생장 환경을 좋게 해 과실이 잘 크도록 했다.

수확기에는 3회 정도 분산 수확으로 상품성이 좋게 자란 고품질 과일을 수출하고 국내 시장에도 판매하고 있다.

김용택 기술보급과장은 “상주 배 산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품종의 배가 시장에 출하되어 다양한 입맛의 소비자 기호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배 품종 다양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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