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처는 최근 코로나19 검사 대상 급증으로 드라이브스루 검사소 주변 교통체증이 심각하게 발생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성남종합운동장과 탄천종합운동장에 있는 선별검사소가 워크 스루로 전환된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며, 주말과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다.
시 관계자는 “확진자 급증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최근 1.5배 증가해 하루 평균 9000명 정도”라면서 “검사수용 능력을 초과하고 있어 검사 속도가 늦는 드라이브스루 방식을 변경해 효율성을 도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운영 변경으로 차량들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을 예방하고 주변 교통체증으로 인한 시민 불편이 대폭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