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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제3회 추경 예산안 1조 1880억원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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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 기자

승인 : 2021. 12. 09.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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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청
상주시청
경북 상주시는 제2회 추경보다 130억원이 늘어난 1조 1880억원 규모의 제3회 추경 예산안을 편성 9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회계별로 살펴보면 일반회계는 기정예산 1조 600억원 대비 147억원(1.39%) 증가한 1조 747억원, 공기업특별회계는 기정예산 900억원 대비 10억원(1.11%) 감소한 890억원, 기타특별회계는 기정예산 250억원 대비 7억원(2.80%) 감소한 243억원이다.

이번 제3회 추경 예산안은 국·도비 보조사업 변경사항, 의무적 경비 부족분, 현안사업 마무리를 위한 사업비 반영과 함께 코로나19로 인한 미집행 사업과 이월액·불용액 등 세출예산을 삭감·정리하는데 초점을 두었다.

이번 추경에 편성된 주요 사업으로는 △보육재난지원금 6억원 △용유리 화산재 동재 보수사업 4억원 △농작물 재해보험료 4억원 △국제승마장 주경기장 조명시설 개선사업 4억원 △전고녕가야왕릉 주변 주차장 조성공사 3억원 △화서 금산1리(리도204호선) 확포장공사 3억원 등이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3회 추경은 올 한해를 마무리하는 정리 추경으로 불용액과 이월액을 최소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편성했으며 현재 추진 중인 현안사업 마무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제3회 추경 예산안은 상주시의회 심의를 거쳐 오는 17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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