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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평천2리 마을만들기사업’ 다목적강당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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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 기자

승인 : 2021. 12. 10.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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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주민의 화합과 소통의 공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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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주요 내빈들이 문경읍 ‘평천2리 마을만들기사업’ 다목적강당 준공식에서 축하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제공=문경시
경북 문경시가 문경읍 평천2리 ‘마을만들기사업’ 다목적강당을 준공했다.

10일 문경시에 따르면 전날 준공식에는 고윤환 문경시장, 고우현 도의장, 시의원, 기관단체장 및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예방 및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했다.

평천2리 마을만들기사업은 농촌지역의 정주여건 개선 및 서비스 기능 확충을 통해 주민 복지 및 공동체 활동 증진을 목적으로 총 사업비 4억2000만원을 투입해 지상1층 연면적 144㎡ 규모의 다목적강당을 신축했으며 전면에 창을 크게 내어 주흘산 경치를 한 폭의 그림처럼 연출했다.

또 마을주민들의 실버체조와 바리스타교육, 주민역량교육 등 문화 및 여가활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이창석 평천2리 이장은 “다목적강당 생겨 더 없이 기쁘다. 앞으로 우리 평천2리가 더욱 더 살기 좋은 마을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번 사업에 도움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평천2리 마을만들기사업’ 다목적강당 조성으로 마을주민들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화합과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되어 마을을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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