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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스마트 청렴도시 명성 또 한번 드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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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1. 12. 10.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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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단위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종합청렴도 최고등급 받아
최대호 시장, 더욱 향상된 청렴 도시로 우뚝 서겠다
안양첨령평가도
최대호 안양시장(가운데)이 직원들과 함께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2년 연속 최고등급 달성을 축하하고 있다. /제공=안양시
경기 안양시가 스마트 청렴도시로서의 명성을 또 한번 드높였다.

안양시는 ‘2021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시 단위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종합청렴도 부문에서 최고등급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로써 시는 3년 연속 ‘우수등급’을 받아 스마트 청렴 도시로서의 이미지를 더욱 드높이게 됐다.

시에 따르면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올해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는 지자체를 포함한 전국 59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평가는 부패경험·업무 청렴도 등에 대한 설문 응답결과, 부패사건 발생현황 등을 종합해 실시했으며, 평가 결과 시는 종합청렴도 최고수준에 해당하는 8.54점 받았다.

이와 함께 공무원 청렴에 대한 시민의 생각을 묻는 외부청렴도 평가 결과도 최고등급에 포함되는 8.88점을 얻었다.

그동안 시는 직원들의 반부패 청렴의식 제고를 위해 ‘청렴안양 Day’운영, 부서를 순회하는 ‘찾아가는 청렴컨설팅’,‘핵심리더 맞춤형 청렴교육’,‘다(多) 함께 청렴교육’등 눈에 띄는 청렴아이디어를 펼쳐왔다.

또 민원인과 직원 대상 내·외부 청렴도 제고 의견수렴을 위해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를 활용한 청렴해피-톡 운영, 찾아가는 청렴교육인 ‘청렴라이브 배송서비스’등 신선하면서도 차별화된 시책을 추진해 왔다.

최대호 시장은 “맡은 바 최선을 다해 준 안양시 공직자와 부정청탁과 금품수수 및 향응제공 등을 멀리한 성숙된 시민의식이 만든 합작품”이라며 “평가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부족한 부분을 보충해 더욱 향상된 청렴 도시로 우뚝 서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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