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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확진자 3명 추가…인천 미추홀구 교회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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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1. 12. 1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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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 코로나19 검사 긴 기다림<YONHAP NO-3160>
1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강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내리는 겨울비를 맞으며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새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사람이 3명 늘어 누적 63명이 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0일 0시 기준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 3명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날 추가로 확인된 신규 확진자 3명은 모두 국내 감염 사례이고, 서울 거주자다. 이들 중 2명은 인천 미추홀구 교회 교인으로 각각 30대, 20대다. 또 다른 1명은 교인의 지인인 20대다.

신규 확진자 3명 중 2명은 지난 10월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국내 오미크론 감염자는 누적 63명으로 늘었다. 감염경로를 보면 해외유입이 15명, 국내감염이 48명이다.

방대본이 이날 시 기준 오미크론 역학적 관련 사례로 분류한 사람은 감염자 63명, 의심자 13명으로, 모두 76명이다.

방역당국이 오미크론 감염자를 확인하기 위해 추적하고 있는 대상자는 약 2300명이며, 이 중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사람은 757명에 달한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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