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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상이 호주를 국빈방문하는 것은 2009년 이후 12년만이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호주가 초청한 최초의 외국 정상이다.
문 대통령은 오는 13일 호주 수도 캔버라에서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와의 정상회담을 한다. 14일에는 시드니로 이동해 호주 경제인들을 만나 핵심 광물 공급망의 안정적 구축을 위한 협력을 주제로 간담회를 한 뒤 15일 귀국할 예정이다.
청와대는 “최근 요소수 사태에서 보듯 핵심 품목들의 경우 도입선을 다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국빈 방문은 원자재와 핵심광물 공급망을 안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