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척척 세종‘ 생활불편신고망 구축 효과 톡톡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1212010006655

글자크기

닫기

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12. 12. 11:1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올 한 해 동안 소외이웃 생활불편 560건 처리
척척세종 활동
척척 세종 생활민원기동처리반이 생활불편사항을 해결하고 있는 모습 /제공=세종시
세종시가 올 초부터 소외이웃을 위해 추진해온 ‘찾아가는 생활민원서비스’가 높은 수요를 이끌며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시가 운영 중인 ‘척척세종 생활민원기동처리반’은 독거노인, 장애정도가 심한 장애인, 한 부모가족 등 소외이웃을 위해 가정에서 흔히 발생하는 5만 원 이내 전기·설비 분야에 한해 무상수리를 지원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시민이 직접 신고하거나 노인맞춤 돌봄 생활관리사가 돌봄 가정을 방문해 거동이 불편한 소외이웃을 대신해 신고를 돕는 생활불편신고 망을 통해 진행된다.

서비스 지원 범위는 수도꼭지, 전등, 환풍기, 콘센트, 스위치, 방충망 보수, 싱크대·세면대 부속 교체 등 생활불편사항이며, 생활용품 신규설치, 가전제품, 보일러, 운동기구 등 광범위 수리는 제외된다.

생활관리사를 통한 생활불편신고는 지난 달 말 기준 278건(세대)이 접수돼 이 중 민원서비스 대상이 아닌 광범위집수리(도배, 장판 등) 6건을 제외한 560건을 처리했다.

시는 생활불편신고 망 활성화를 위해 지난 4월 적극적인 안내·홍보를 벌인 바 있으며, 앞으로도 소외이웃들의 생활불편사항 해결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지속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김민순 세종시 민원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생활불편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이번 서비스 홍보에 나선 것”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홍보를 통해 더 많은 취약계층 대상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척척세종 생활민원기동처리 반은 사회취약계층 생활불편사항, 소규모 공공시설물 점검·보수 및 공공건물 생활불편사항을 해결하는 서비스로 지난 2015년부터 운영 중이다.
이상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