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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재난 현장에서 신속하고 능동적인 현장 활동을 위해 소방차량 및 화재, 구조, 구급 장비 등의 운용실태와 조작능력을 종합적으로 매년 평가해 지난 10월 경기도 내 35개 소방관서를 A, B, C 등 3개 그룹으로 나눠 평가를 실시했다.
그중 평택소방서는 일산소방서 및 안양소방서 등 13개 관서와 함께 B그룹에 포함되어 소방장비 최적화는 물론 현장대원의 장비조작 숙련도 및 응급처치 능력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최우수 관서에 이름을 올렸다.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자체적으로 실시됐으며 최우수 관서 선정 유공 공무원으로 선정된 정종엽 소방위에 대한 시상도 병행 실시했다.
평택소방서 한경복 서장은 “소방장비의 점검은 재난현장 대응능력 강화와 직결된다”며, “순위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소방 장비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대비태세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