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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5817명…위중증 87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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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1. 12. 13.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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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 일요일 기준 최다…위중증 엿새 연속 800명대
오미크론 확진자 24명 늘어 누적 114명
'검사 기다리며 열공중'<YONHAP NO-1873>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한 학생이 수학 문제지를 풀며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연합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가파르게 증가하면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000명대 후반을 나타냈다.

13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5817명 늘어 누적 52만3088명이 됐다. 전날(6661명)보다 844명 줄었지만, 일요일 확진자 기준(발표일 기준 월요일)으로는 최다치다.

위중증 환자는 876명으로, 전날보다 18명 줄었지만 지난 8일부터 엿새째 8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사망자는 40명 늘어 누적 4293명이 됐다. 국내 치명률은 0.82%다.

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는 24명 추가돼 누적 114명이 됐다.

이날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5783명, 해외유입이 34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2542명, 경기 1361명, 인천 389명 등 수도권이 4292명으로 전체 확진자의 74.2%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부산 239명, 경남 214명, 충남 183명 등이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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