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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고아성·손현주 등 웨이브 ‘트레이서’, MBC 새해 첫 금토극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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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21. 12. 13.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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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서 임시완-고아성-손현주-박용우 (1)
MBC가 내년 첫 번째 금토 드라마로 웨이브 오리지널인 ‘트레이서’ 편성을 확정했다./제공=웨이브
MBC가 내년 첫 번째 금토 드라마로 웨이브 오리지널인 ‘트레이서’ 편성을 확정했다.

13일 MBC에 따르면 내년 1월 7일 금요일 첫 방송 예정인 ‘트레이서’는 누군가에게는 판검사보다 무서운 곳 국세청, 일명 ‘쓰레기 하치장’이라 불리는 조세 5국에 굴러온 독한 놈의 물불 안 가리는 활약을 그린 통쾌한 추적 활극이다. 김현정 작가가 대본을 맡고 ‘보이스 시즌2’ , ‘실종느와르M’ 등을 연출한 이승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임시완은 주인공 황동주로 분한다. 황동주는 대기업 뒷돈을 관리하던 업계 최고 회계사 출신으로, 지금은 국세청 중앙지청 조세 5국 팀장이다. 업계를 씹어 먹던 남다른 실력은 물론 특유의 뻔뻔함과 똘끼로 무장한 인물로 시원한 통쾌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고아성이 맡은 서혜영은 탁월한 직감과 조사능력을 갖춘 조세 5국 조사관으로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팀을 이끌어가는 캐릭터다. 팀장 황동주(임시완)와 함께 나쁜 돈을 쫓으며 케미를 보여줄 계획이다.

이 외에도 손현주는 국세청 넘버2인 중앙지방국세청장 인태준을, 박용우는 조사5국 과장 오 영을 연기한다.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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