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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국가유공자들을 위한 전문적인 재활센터가 들어서는 건 처음이다.
보훈처는 광주에 이어 부산·대전·대구 보훈병원에 재활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부산과 대전에는 내년에, 대구에는 2023년에 재활센터가 완공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황기철 보훈처장, 감신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 김삼호 광주광역시 광산구청장, 김용집 광주광역시의회 의장 등 3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광주보훈병원 재활센터는 지난 2018년 설계를 시작, 2019년 12월 착공 후 2년간의 공사를 거쳐 완공됐다. 지하 1층, 지상 7층(연면적 8380㎡) 114개 병상 규모다.
14일 완공식 후 시범운영을 거쳐 전문 의료진과 직원 등 80여 명의 인력을 갖추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진료에 돌입한다.
특히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게 전문적인 재활 지원을 위해 국내 과학기술로 개발한 ‘보행보조 로봇’ 등 각종 첨단기술을 도입했다. 완공식에서는 시연회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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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보훈처장은 “이번 광주 재활센터 개원으로 호남지역 국가유공자분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재활서비스를 제공해 드릴 수 있게 됐다”며 “다른 권역의 재활센터 건립도 지속적인 노력과 관심으로 완공해 보훈가족 분들이 조금이라도 더 건강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