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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찬 새시대준비위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본부장 인선을 발표한 후 기자들과 만나 “업무 능력에 초점을 맞춰 본부장을 인선했다”며 “상징적인 인물을 모셔오는 것은 지양하는 상황으로, 실무적인 능력이 부각되는 인사로 봐달라”고 말했다.
기획조정본부장에는 최명길 전 의원, 미래선착본부장에는 유병준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 공약지원본부장에는 왕윤종 동덕여대 국제경영학과 교수가 각각 임명됐다.
또 대외협력본부장에는 이용호 의원, 지역화합본부장에는 김동철 전 의원, 김한길 위원장 비서실장에는 임재훈 전 의원이 역할을 수행한다.
윤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새시대준비위원회에 대해 “국민의 더 풍요롭고 인간적인 삶을 누리는 데 도움 되는 정책이라면 이념에 구애받지 말고 채택해야 한다는 게 저의 생각”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새 시대의 정치는 실사구시·실용주의 정치”라며 “국민의 삶, 공동체의 통합이라는 대의 앞에 지역과 세대, 성(性)과 정파의 차이는 큰 의미를 갖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윤 후보는 “저의 승리가 저만의 승리가 아니고, 국민의힘의 승리, 새 시대를 준비하려는 분들의 승리, 국민의 승리가 되도록 크게 하나 되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