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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노인·치매 통합지원 네트워크 대표위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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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1. 12. 14.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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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의사회·소방서·경찰서 등 10개 기관.단체장으로 구성
성남, 지역네트워크
성남시는 14일 노인·치매 통합지원 네트워크 대표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제공=성남시
경기 성남시가 노인 치매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지역 기관·단체와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성남시는 14일 오전 시청 한누리에서 행정·의료·복지·돌봄·문화·안전·보호 분야의 10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노인·치매 통합지원 네트워크 대표위원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대표위원은 성남시의사회, 성남시의료원, 성남소방서, 성남중원경찰서 등 10곳 기관·단체장들로 구성됐다.

이에 따라 해당 기관·단체는 성남시가 요청하면 노인과 치매 환자의 신변 보호, 정서와 여가생활, 신체와 정신건강, 일상생활 분야를 각각 지원하게 된다.

노인·치매 통합지원 네트워크 대표위원회는 이날 첫 정기회의를 열어 노인·치매 통합지원과 관련한 상담 콜센터 개소, 실무위원회 모집, 특화사업 추진계획 등을 논의했다.

이와 관련 시는 내년 1월 시청 노인복지과에 노인치매팀과 상담콜센터를 설치·운영해 노인과 치매 환자, 그 가족에 대한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내년 3월까지 복지·돌봄, 보건·의료, 교육·문화, 안전·보호 등 4개 분과의 네트워크 실무위원회를 구성해 성남시의 행정 특성이 반영된 특화사업을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문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체제 구축으로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내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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