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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마을 한마당 행사는 성남시 마을공동체 활동가들의 축제로, 코로나19로 2년 만에 개최된다.
‘마을, 함께 사는 행복한 동행’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시민 누구나 시청할 수 있도록 성남시 마을공동체지원센터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한다.
한마당 행사는 마을공동체 여행, 축하공연, 바자회, 토크콘서트 등으로 꾸며진다.
마을공동체 여행은 수정지역의 ‘만사태평’, 중원지역의 ‘마을 학교 섬마을 공동체’, 분당지역의 ‘서현1동 행복마을회의’ 등 9개 공동체의 활동을 소개한다.
또 중탑 앙상블, 어쩌다 여기까지, 노리터 마을밴드의 축하공연과 성남지역 20여 명의 마을활동가가 기부한 가죽 세트, 커피나무, 의류, 디퓨저 등의 물품을 유튜브로 경매하는 바자회 코너가 운영된다.
바자회 코너에서 얻은 수익금은 미혼모자 복지시설인 성남시 새롱이새남이집에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토크콘서트 코너에서는 마을활동가 5명이 올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고생한 모든 이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영상으로 전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복마을 행사를 통해 시민과 마을활동가들이 어우러지고, 새로운 마을공동체 활동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