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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공공하수도 운영 환경부로부터 우수기관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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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1. 12. 14.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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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연속 환경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 이뤄
경기 군포시의 하수도 행정이 정부로부터 인정 받았다.

군포시는 환경부가 실시한 ‘2021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하수도분야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61개 공공하수도 관리청을 대상으로 인구수 기준 4그룹으로 나눠 공통, 운영관리, 정책 등 3개 분야 총 32개 항목에 대해 1차 실태점검 및 전문가 현장평가를 거쳐, 2차 환경부 심의위원회에서 최종 평가가 이뤄졌다.

평가를 통해 시는 군포시는 2그룹(인구 10만 명 이상 30만 명 미만) 41개 지자체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공공하수처리시설로 하루 처리용량이 4500㎥인 부곡 물말끔터 및 5000㎥인 대야 물말끔터 등 2개소를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환경부로부터 물말끔터의 수질관리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

이로써 시는 2019년, 2020년에 이어 3년 연속 환경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한대희 시장은 “이번 공공하수도 우수기관 선정은 하수처리 및 악취저감에 노력해온 결과로 군포시의 공공하수도 유지관리 및 수질관리의 우수성이 다시 한번 확인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개선을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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