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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즌 선포식’개최..아동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도시로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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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1. 12. 14.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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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진)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선포식(3)
의왕시는 지난 13일 시청 대강당에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선포식’을 개최했다. /제공=의왕시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한 경기 의왕시가 13일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로써 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담긴 아동의 권리를 온전히 실현하고 아동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아동친화적인 환경을 가진 지자체로 정식 자리매김 하게 됐다.

시에 따르면 이날 선포식에는 의왕시청 선포식에는 김상돈 의왕시장, 윤미경 의왕시의회의장을 비롯한 각계 인사, 아동참여위원회 아동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의왕시 아동친화도시 추진과정 소개에 이어 아동권리헌장 낭독, 인증현판 전달, 아동친화도시 인증 선포 퍼포먼스와 2부 축하 공연으로 ‘크로키키브라더스’의 드로잉서커스 공연을 진행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아동청소년이 주인공인 만큼 아동위원이 아동권리헌장 낭독 등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아동친화도시 인증 선포 퍼포먼스에서는 ‘여성친화도시’, ‘고령친화도시’에 이어 ‘아동친화도시’까지 3대 친화도시 인증 획득을 함께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유니세프의 아동친화도시 인증은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 모든 시민이 살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지난 2년간 아동 눈높이에 맞는 행정을 펼친 노력의 결실”이라며 “3대 친화도시 인증을 모두 획득한 만큼 모든 아동과 시민이 살기 좋은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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