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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여성가족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Youth 아고라 시즌2’는 청소년 참여활동 활성화사업으로, 코로나19 상황에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비대면과 대면을 병행한 워크숍, 기초교육, 전문 멘토링 과정을 진행했다.
또 제안정책에 대해 온오프라인 토론회 및 투표를 실시하는 등 시·공간을 넘어 팬데믹시대 청소년 참여활동의 표준을 제시하기도 했다.
특히, 청소년들이 제안한 ‘길거리 흡연문제 개선방안’등 청소년들의 목소리가 실제 반영되는 성과를 얻으며 청소년에 의한 참여 민주주의를 실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게 평가 받았다.
앞서 시는 올해 초 여성가족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지역사회 청소년참여활동 활성화 사업’에 선정돼 국비 3500만 원을 지원 받은 바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올해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관내 많은 청소년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해준 덕분에 안양시가 청소년 참여활동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될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청소년들의 빛나는 정책제안으로 안양의 발전을 도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